법정에서 있었던 실화라는 웃긴 해프닝
2025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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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시 37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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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안녕하세요. 법조계에서 일하는 지인에게 들은 실제 있었던 일을 공유해드립니다 ㅋㅋ
얼마 전 절도 사건 재판이 있었는데요.
피고인이 마트에서 라면을 훔쳤다는 혐의였습니다.
판사: "피고인은 왜 라면을 훔치게 되었나요?"
피고인: "배가 고파서요..."
판사: "그럼 다른 것도 훔쳤나요?"
피고인: "아니요. 라면만요."
판사: "왜 하필 라면인가요?"
피고인: "...전 진라면이 너무 좋아서요."
이 대화까지는 평범했는데...
판사: "그런데 피고인, 당신이 훔친 건 농심 신라면인데요?"
피고인: "네??? 진라면인 줄 알고 훔쳤는데... 아... 이거 취소하면 안 되나요?"
법정이 순간 조용해졌다가 웃음바다가 됐다고 하네요 ㅋㅋㅋ
결국 판사님도 웃으시면서 가벼운 처분으로 마무리 되었답니다.
교훈: 물건을 훔치실 거면 브랜드라도 제대로 보고 훔치세요... 는 아니고요ㅋㅋ
도둑질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????
#실화 #법정웃긴일 #진라면vs신라면 #도둑질은안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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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코리아후보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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